- 토닥토닥심리상담센터 센터장 - 전문상담사 1급 수퍼바이저 (한국상담학회) - 한국상담학회 중독상담분과 사례위원장 -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 (한국정보화진흥원) - 동기강화상담 교육 전문가 - 플래시테크닉 자격과정 수료 - MMPI-2 자격과정 수료 | - 한동대학교 심리학과 박사수료 - 한동대학교 외래교수 - 대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외래교수 - 소상공인진흥공단 심리상담 컨설턴트 -한국사학진흥재단 고충상담 사례위원 - (전) 대구한의대학교 외래교수 - (전) 계명대학교 취업전문 강사 | |
이영희 상담사 |
한 사람이 성장한다는 것은 시련과 상처를 견딜 수 있는 힘이 늘어나며, |
- 토닥토닥심리상담센터 실장 - 전문상담사 2급 (한국상담학회) - 임상심리사 2급(보건복지부) - 동기강화상담 전문가 | - 대구가톨릭대학교 상담학과 석사졸업 - 교육부 체험학습 꿈길 강사 - EAP 전문기업 (주) 다인 협력상담사 - MMPI-2 자격 및 TCI 과정 수료 | |
권용남 상담사 |
눈은 우리 몸의 일부지만 나 자신을 볼 수는 없습니다. 스스로 볼 수 있는 건 기껏해야 손, 발, 몸 정도입니다. 우리의 눈은 타인을 보는 데 대부분 사용됩니다. 온전히 나 자신을 보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생김새, 입고 있는 옷, 가지고 있는 물건, 하고 있는 일을 더 많이 보기 때문일까요? 우리는 가끔 나의 존재를 잊거나 부정하며 살기도 합니다.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제대로 바라봐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. 당신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마주하는 맑은 거울이고자 합니다. |
- 토닥토닥심리상담센터 전임 상담사 - 전문상담사 2급 (한국상담학회) - 청소년상담사 2급(여성가족부) - 직업상담사 2급 (산업인력공단) - 음악심리지도사 (국제음악치료사협회) | - 한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졸업 - MBTI 전문강사 자격 (한국MBTI 연구소) - 에니어그램 일반강사 자격 (한국에니어그램 연구소) - (전) 맘튼정신의학과 심리치료사 - (전) 한국학습상담센터 전문상담사 | |
문나영 상담사 |
삶은 폭풍우가 지나기 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. 스스로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 그러나, 그것을 혼자서 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. 하지만, 그 시간을 함께 견뎌내고 방법을 고민 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좌절하지 않고 춤출 수 있는 법을 배워 갈수도 있을 것입니다. 당신의 기적같은 삶이 폭풍우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게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상담사가 되겠습니다. |
- 토닥토닥심리상담센터 전임 상담사 - 임상심리사 1급 (보건복지부) - 청소년상담사 1급 (여성가족부) - 재활심리치료사 2급 (한국재활심리학회) - 성폭력전문상담원 | - 대구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석사졸업 - 트라우마 심리치료과정 수료(한국트라우마연구교육원) - STRONG 중급과정 수료 - MMPI-2 자격 및 TCI 과정 수료 - (전)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치료사 | |
박아람 상담사 |
삶이라는 어둡고 긴 터널에서 잠시 만난 따뜻한 휴식처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. 상담은 마치 불안한 어둠에서 안전한 등불을 찾아가는 것과 같습니다. 그 등불은 당신 내면으로부터의 빛일 테고 |
- 토닥토닥심리상담센터 전임 상담사 - 전문상담사 2급 ( 한국상담학회 ) - 임상심리사 2급 ( 보건복지부 ) - 청소년상담사 2급 ( 여성가족부 ) | - 한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졸업 - 사회복지사 1급 ( 보건복지부 ) - (전) 늘사랑청소년센터 사무국장- (전) 대구남산복지재단 사회복지사 | |
이정례 상담사 |
분주한 삶에 피곤하고 지쳐 잠시 멈춰 자신을 돌보고 싶은 순간,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아볼수 있도록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습니다. 삶의 여정에 던져지는 다양한 질문을 함께 풀어가며 그 속에서 알아차리게 된 자신의 모습이 흔적이 되어 |
- 토닥토닥심리상담센터 매니저 - 사회복지사 2급 ( 보건복지부 ) | - 대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- 남예종 뮤지컬 교사 교육 수료 | |
김승혜 사회복지사 |
마음이 힘든 사람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위로는 그저 곁을 내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. 혼자 걸어가기 힘든 길에 곁에서 함께 걸어가 줄 상담사에게로 잘 안내해드리겠습니다. 수화기를 들기까지, 이 곳의 문을 두드리기까지 수많은 고민과 망설임 끝에 용기 낸 일임을 알기에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으로 저 역시 곁에 있겠습니다. |